2020.05.08(금)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전달 행사

따뜻한 치유 강남베드로병원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입원 환자와 내원 환자분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김민교 간호부장님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환자분들께 찾아뵙고 인사와 함께 직접 카네이션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이에 환자분들은 고마움을 표시하며 병원 관계자들에게 격려 인사도 보냈습니다.

윤강준 대표원장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버이날임에도 면회를 제한할 수밖에 없어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자녀들을 대신하여 환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환자분들이 보다 빠르게 쾌유하실 수 있도록,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본원은 언제나 여러분들 곁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