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이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보건의료기관 감염재난 대책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관리 체계구축' 

사업과제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제기된 의료현장에서의 인력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융복합 첨단기술을 통한 의료현장 감염병 관리 강화 및 안정성 고도화를 추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경희대는 간호과학대학팀과 감염재난의료안전연구실이 주관하고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개발 기업인 메디통, AI 개발 기업 인포마이닝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이 사업에 

저희 강남베드로병원도 협력기관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위촉식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베드로병원에서 열렸으며, 

강남베드로병원의 모든 임직원을 대표해 윤강준 대표원장(신경외과 전문의)께서 수여 받으셨습니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이번 연구에 

저희 강남베드로병원도 최선을 다하여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